나스 저렴이로 사랑받는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인텐스.
특히 벨벳 시리즈의 인기가 좋아서 색상을 탐내고 있었지만, 매트한 계열의 립은 사용불가능한 입술이라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꽂혀서 질렀다!
벨벳 코랄&벨벳 스칼렛
가장 인기 많은 색상들인 것 같다.
벨벳 스칼렛
벨벳코랄

왼쪽이 벨벳 코랄 색상이고, 오른쪽이 벨벳 스칼렛.
벨벳 코랄은 정말 데일리용으로 딱이다. 너무 오렌지 빛도 너무 핑크 빛도 아닌 딱 적당한 코랄!
약간 차분하고 누디한 느낌도 있어서 차분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일 듯.
벨벳 스칼렛은 립에 포인트 줄 때 좋은 완전 레드다.
형광빛 돌거나 하진 않고, 무게감 있는 완전 레드 색상.
입술이 안예뻐서 발색샷 같은 건 못 올리지만, 벨벳 코랄은 딱 데일리용으로, 그리고 벨벳 스칼렛은 나 같은 레드 성애자들에게는 딱 인듯 하다.
수요일에 샀는데 3일 내내 요거 두 가지만 썼다는..!! 그리고 생각보다 매트하지 않다.
립밤만 잘 발라주고 바르면 매트하진 않지만, 약간 묻어나오는 건 있다. 하지만 그건 어느 립이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감안 가능한 부분!!
딱 원하던 색으로, 제품만 봤을 때 딱 짐작되는 그 색이라서 정말 좋았다.
부케로지도 색 되게 예쁜데 23호 웜톤인 나에게는 무리..ㅠ__ㅜ
립 제품은 심심하면 사모으는게 취미인데, 아리따움이랑 라네즈랑 마몽드 립제품은 대체적으로 다 괜찮은 것 같다.
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틴트만 해도 2개 뺴고는 전부 아리따움 제품이고, 심지어 그 2개는 사용도 안한다.
사용하는 건 다 아리따움 제품.
아리따움 립은 쿠션 틴트 빼고 다 괜찮은 것 같다. 매트한 립을 기피하게 된 것도 그 쿠션틴트 였는데, 쿠션틴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것만 쓰는 걸 보니, 나한테만 안 맞는 것 같다.
월드글램 코팅틴트, 워터슬라이딩 틴트, 컬러래스팅 틴트, 스타일팝 젤리, 푸딩 틴트 등 작년이랑 올해에 나온 아리따움 틴트는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ㅋㅋ 쿠션틴트는 잘 쓰다가 겨울되서 버렸지만.
이제 출국할 때까지 꾹 기다렸다가 면세점에서 입생로랑이나 맥을 큰맘먹고 구입해보려고 생각중..! (가난한 학생에게는 넘나 사치인 것....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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